아이오텍스, 노드 검증자에 쟁글 합류…"DePIN 분야 혁신 가속화"
간단 요약
- 아이오텍스(IoTeX)는 쟁글이 밸리데이터로 참여함에 따라 생태계 확장과 기술적 안정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아이오텍스는 올해를 'DePIN x AI의 해'로 선언하며 빠른 확장과 다양한 이니셔티브 추진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쟁글의 참여는 아이오텍스의 투명한 메인넷 운영과 생태계 고도화에 기여하며, 신뢰도와 가시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블록체인 메인넷인 아이오텍스(IoTeX)는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쟁글이 밸리데이터(검증자)로 합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쟁글의 밸리데이터 합류로 아이오텍스 커뮤니티 중심의 생태계 확장과 기술적 안정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쟁글은 생태계 중심의 커뮤니티 허브와 익스플로러 및 웹3 분석 리포트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인프라 및 리서치 기업이다. 2018년부터 한국의 대표적인 웹3 플랫폼 "쟁글 포털"을 운영하며 웹3 커뮤니티 성장과 정확한 정보 제공 및 확산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웹3 생태계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앱토스, 바빌론, 이니시아 등 글로벌 웹3 프로젝트 밸리데이터에도 이름을 올렸다.
아이오텍스는 올해를 'DePIN x AI의 해'로 선언하며, AI와 실세계 데이터를 연결하는 'QuickSilver'를 출시하고, 미국 시장 확장 및 DePIN과 AI 자산 준비금 설립 등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추진한다. 쟁글의 밸리데이터 참여는 이러한 아이오텍스의 혁신적인 노력을 알리고 커뮤니티 응집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아이오텍스는 분산형 물리적 인프라 네트워크(DePIN)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혁신과 성과를 달성했다. 7월에는 모듈형 인프라를 도입한 'IoTeX 2.0'을 출시하여 DePIN 구축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DePIN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DePIN Surf Accelerator'를 통해 15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육성했으며, 'DePIN Scan'을 통해 300개 이상의 DePIN과 2,000만 개 이상의 기기를 추적하는 등 생태계를 확장했다.
아이오텍스는 쟁글을 비롯한 글로벌 웹3 기업들과의 협력해 생태계를 견고히 하고, 기술력과 전문 노드 운영 경험을 갖춘 파트너십을 통해 웹3 시장을 안정적으로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쟁글이 밸리데이터에 합류함으로서 아이오텍스는 투명한 메인넷 운영을 기반으로 다양한 온체인 서비스를 출시하고, 생태계 고도화 작업을 지속하여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우 쟁글 공동대표는 "이번 아이오텍스 밸리데이터 참여는 단순한 네트워크 검증을 넘어, 디핀(DePIN)과 같은 혁신적인 웹3 인프라를 보다 많은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주류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쟁글은 생태계 중심의 커뮤니티 허브와 익스플로러, 리서치 역량을 바탕으로 아이오텍스 네트워크의 신뢰도와 가시성을 높이며, 디핀 생태계의 확장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오텍스 공동창업자 징 선(Jing Sun)은 "아이오텍스는 가장 견고하고 투명한 DePIN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전념하고 있으며, 쟁글의 밸리데이터 참여는 이러한 비전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블록체인 인프라와 데이터 신뢰성 분야에서 쟁글이 가진 전문성은 아이오텍스 네트워크의 안정성을 더욱 강화하고, 웹3의 대중 채택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DePIN x AI의 해를 맞아 실세계 인프라와 AI 기반 혁신을 확장하는 데 있어 이번 협력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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