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부테린 "디파이, 위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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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이더리움 설립자가 디파이(탈중앙 금융)에서 체결되는 스마트 컨트랙트(스마트 계약)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부테린은 이더리움 설립 5주년 기념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 컨트랙트의 위험성을 간과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검증된 플랫폼 및 프로토콜도 스마트 컨트랙트가 파기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며 “디파이는 노후 자금을 넣어둘 만한 곳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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