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기반 디파이(Defi) 금융 프로젝트 신세틱스(SNX)의 창업자 케인 워윅이 "디파이 생태계는 핀테크가 제공하지 못하는 많은 부분을 구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핀테크 분야는 지난 10년간 개발이 이어졌지만 기존 인프라를 덧씌우려 시도하며 여전히 적지 않은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 반면 디파이는 상호 운영성을 갖춘 개방형 플랫폼이다. 핀테크가 이루지 못한 부분을 디파이가 대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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