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지난주 글로벌 가상자산 투자 상품에 2억2600만 달러가 순유입되며, 특히 비트코인 상품이 1억95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 지난주 알트코인 투자상품도 3300만 달러가 순유입되며 5주 만에 첫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국가별로는 미국이 2억400만 달러로 가장 큰 순유입을 보였고, 스위스와 독일도 각각 1470만 달러, 92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지난주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 상품에 2억2600만 달러가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현지시각) 코인쉐어스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비트코인 상품에만 1억9500만 달러가 순유입되며, 유입세를 견인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비트코인 숏(매도) 상품은 4주 연속 순유출을 기록하며, 25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며 비트코인 관련 글로벌 상장지수상품(ETP)의 운용자산(AUM)은 1140억 달러 수준으로 하락했다.
알트코인 순유입세에도 주목했다. 보고서는 "지난 4주간 알트코인 투자상품은 17억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지만, 지난주 330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라며 "5주 만에 첫 순유입"이라고 했다. 구체적으로 이더리움(ETH) 투자상품은 1450만 달러가 순유입됐고, 솔라나(SOL)와 엑스알피(XRP)는 각각 780만 달러, 48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수이(SUI)도 40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국가별 순유입액 규모는 미국이 가장 컸다. 미국 가상자산 투자 상품에서는 2억400만 달러가 순유입됐고, 스위스와 독일 상품에서는 각각 1470만 달러, 92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반면 홍콩과 브라질은 각각 210만 달러, 13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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