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클이 JP모건체이스와 씨티그룹을 대표 주간사로 선정해 IPO를 추진할 예정이다.
- 서클의 기업 가치는 2022년 90억 달러에서 현재 45억~50억 달러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 4월 말 IPO 서류가 공개되면 재무 정보와 상장 티커명이 대중에 처음으로 공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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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유에스디코인(USDC)의 발행사 서클이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현지시각) 포춘은 "서클이 JP모건체이스와 씨티그룹을 대표 주간사로 선정해 IPO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4월 말 IPO 서류를 공개 제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1월 서클은 이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로 IPO를 신청한 바 있다. 다만 4월 말 서류가 공개되면 기업의 재무 정보와 상장 티커명 등이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될 전망이다.
다만 서클의 기업 가치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2년 합병 당시 서클의 기업가치는 90억 달러로 평가받았지만, 현재는 45억~50억 달러의 기업 가치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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