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코스피 지수가 급락하여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잠시 정지되는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전했다.
- 코스피200선물지수가 전 거래일 종가보다 5.19% 하락하여 사이드카 발동 조건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 투자자들은 이번 코스피 하락으로 인한 변동성 증가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7일 코스피 지수 급락으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트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2분11초에 코스피200선물지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7.10포인트(5.19%) 내린 312.05였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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