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무기한 선물 시장에서 총 2억5216만 달러의 포지션이 청산됐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각각 7097만 달러와 4913만 달러의 청산액을 기록하며 가장 큰 변동성을 보였다고 전했다.
- 미국 정부의 상호 관세 제외 조치로 인해 가상자산 시장이 반등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시장의 포지션 청산 규모가 2억5216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각) 코인글래스 자료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총 2억5216만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청산됐다. 대부분은 숏(매도) 포지션 청산이다. 11일(현지시각) 미국 정부가 스마트폰, 반도체, PC 등을 '상호 관세'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자 가상자산 시장이 반등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 구체적으로 숏 포지션은 1억8326만 달러가 청산됐고, 롱(매수) 포지션은 6890만 달러가 청산됐다.
가장 큰 청산 규모를 기록한 종목은 비트코인(BTC)이다. 비트코인은 24시간 동안 7097만 달러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고, 이 중 숏 포지션과 롱 포지션은 각각 5858만 달러, 1240만 달러가 청산됐다. 알트코인 대장주 이더리움(ETH)은 같은 기간 4913만 달러가 사라지며 2위에 랭크됐다. 숏 포지션과 롱 포지션 청산 규모는 각각 3413만 달러, 1500만 달러 수준이다.
오전 11시 36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각각 2.04%, 3.90% 상승하며 각각 8만4885달러, 16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시황] 6만8000달러선도 붕괴…낙폭 커지는 비트코인](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3a08fe32-6a33-4a62-bb89-4afb5c5399ca.webp?w=250)

![[시황] 비트코인 7만달러 붕괴…김치프리미엄 0.31%](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74018332-717e-4495-9965-328fe6f56cb4.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