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넥스 美 자회사, 기관투자자 대상 가상자산 대출 서비스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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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일본 금융 그룹 모넥스(Monex) 미국 자회사 트레이드스테이션(TradeStation)이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서비스를 개설한다.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모넥스 수익 보고서를 인용, 트레이드스테이션이 고객으로부터 대출한 가상자산을 기관에 빌려주는 서비스 ‘C2B2B’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존 바틀맨(John Bartleman) 트레이드스테이션 회장은 2018년 12월 코인텔레그래프 재팬(Cointelegraph Japan)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코인베이스(Coinbase), 로빈후드(Robinhood)와 달리 기관 투자자 및 전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할 계획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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