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대량의 비트코인 이동이 확인되면서 가격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제기됐다.
- "단기 보유자 주소에서 17만 BTC가 이동했다"라고 크립토퀀트가 밝혔다.
- 단기 보유자의 매도세로 과거에도 가격 변동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대량의 비트코인(BTC) 움직임이 확인되며,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립토퀀트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 주소(3~6개월 보유)에서 17만 BTC가 이동했다"라며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번 사례는 2021년 말 이후 가장 큰 이체 수준"이라며 "과거 단기 보유자들이 대량의 비트코인을 이동시킬 경우 가격은 상승과 하락 양 방향으로 크게 변동했다"라고 말했다.
앞서 크립토퀀트는 현재 비트코인 매도세의 주체로 단기 보유자를 지목한 바 있다. 매체는 "단기 보유자는 일시적 내러티브에 매우 민감한 특징이 있다"라며 "최근 비트코인 가격 하락은 단기 보유자의 패닉성 매도와 함께 발생한 바 있다"라고 부연했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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