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는 1분기 시장 점유율 36.5%로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 토큰인사이트에 따르면 바이낸스 1분기 거래량은 8조3900억 달러에 달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점유율이 가장 크게 증가한 거래소는 게이트IO로, 5.41%로 전분기 대비 2.07% 상승했다고 전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시장 점유율이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각) 토큰인사이트는 보고서를 통해 "바이낸스가 올해 1분기 기준 36.5%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여전히 1위 중앙화거래소소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1분기 거래량은 무려 8조3900억 달러에 달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2위와 3위는 각각 OKX, 바이비트가 차지했다"라고 덧붙였다.
토큰인사이트 자료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올해 시장 점유율은 36.5%로 전년 4분기(37.89%) 대비 1.38% 하락했다. 1분기 OKX의 시장 점유율은 13.26%를 기록하며 작년 4분기(13.38%) 대비 0.13% 하락했고, 바이비트 점유율(13.95%)은 같은 기간 0.38% 하락했다.
가장 큰 점유율 상승을 기록한 거래소는 게이트IO다. 게이트IO의 시장 점유율은 작년 4분기(3.34%) 대비 2.07% 상승하며, 5.41%를 차지했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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