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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투자 상품 유입 전환…"지난주 600만 달러 순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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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지난주 글로벌 가상자산 투자 상품에 600만 달러가 순유입되며 투자 관심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 미국을 제외한 스위스, 독일, 캐나다 등 여러 국가에서의 대량 자금 유입이 중요했다고 전했다.
  • 엑스알피(XRP) 상품은 3770만 달러의 유입액을 기록하며 긍정적 흐름을 보였다고 전했다.

지난주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 상품에 600만 달러가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선 2주 동안 순유출을 기록한 뒤 3주 만에 유입세다.

31일(현지시각) 코인쉐어스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미국 외 다른 국가들의 가상자산 상품 자금 유입이 순유입 전환을 이끌었다"라고 말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가상자산 투자 상품에서는 7100만 달러 순유출이 발생했다. 다만 스위스(4370만 달러), 독일(2230만 달러), 캐나다(940달러) 등 국가에서 대량의 자금 유입이 발생하며 유출분을 만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비트코인(BTC) 상품은 60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더리움(ETH) 상품도 2670만 달러가 유출되며, 부정적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엑스알피(XRP) 상품 흐름은 긍정적이다. 지난 주 엑스알피 상품은 3770만 달러가 들어오며, 전체 상품 중 가장 큰 유입액을 기록했다. 올해 유입된 자금만 2억1400만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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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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