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 핫 캐피털 지표가 2월 이후 최고치인 391억 달러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 단기 투자자의 활동이 급증하면서 투기적 자금 유입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현재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으로 0.39% 상승하여 9만49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단기 투자자의 비트코인(BTC) 거래 활동이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29일(현지시각) 글래스노드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핫 캐피털' 지표가 전날 기준 391억 달러에 도달했다. 2월 10일(현지시각) 이후 최고치"라며 "단기 투자자들의 활동이 시작됐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핫 캐피털은 단기 보유자들이 1일~1주 이내 이동시킨 자산 금액을 합산한 지표로, 투기성 자금의 유입 규모를 나타낸다.
이어서 단기 투자자의 활동이 급증했다고 지적했다. 글래스노드는 "지난 3월 23일(현지시각) 비트코인 핫 캐피털은 175억 달러를 기록하며, 작년 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라며 "불과 5주 만에 215억 달러 이상이 급증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지난주(207억 달러) 기준으로는 무려 92% 급등한 수치"라며 "단기 투자자의 투기 심리가 매우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오후 7시 30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39% 상승한 9만49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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