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의 숏 포지션이 증가하며 변동성 확대가 예상되었다고 전했다.
-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이 증가했으며, 이는 다수 투자자들이 숏 포지션을 구성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비트코인 가격 급등 시 숏 스퀴즈가 발생하거나, 급락 시 가격 하락이 촉발될 수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 숏(매도) 포지션이 크게 증가하며,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각) 매트릭스포트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최근 25% 상승하며,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OI)도 크게 증가했다"라며 "일반적인 상승장과는 달리 숏 포지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 미결제약정은 220억 달러에서 290억 달러로 크게 늘었다. 다만 펀딩 비율은 여전히 0 부근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다수 트레이더가 숏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가격 변동성 증가도 전망된다. 보고서는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해 대규모 숏 포지션이 청산될 경우 숏 스퀴즈가 발생하며 추가 급등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가격 급락이 나타나는 경우 숏 포지션이 더 증가하며 가격 하락을 촉발할 수 있다"라고 했다. 이어서 "현재 시장 구조에서는 어떤 방향이든 변동성이 커지게 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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