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 스트래티지가 1825만 달러 규모로 솔라나를 매수했다고 전했다.
- 이번 매수는 전환사채를 통해 조달한 금액으로 진행되었으며, 12만2524SOL이 추가 매수되었다고 밝혔다.
- 솔 스트래티지는 이전에도 ATW 파트너스와 솔라나 매수를 위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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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상장 기업 솔 스트래티지가 1825만 달러(253억원) 규모의 솔라나(SOL)을 추가 매수했다.
6일(현지시각) 솔 스트래티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환사채를 통해 조달한 금액으로 12만2524SOL(1825만 달러)을 추가 매수했다"라며 "매수 평단가는 148.96달러"라고 밝혔다.
앞서 솔 스트래티지는 ATW 파트너스와 솔라나 매수를 위한 5억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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