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무역 합의 실패 시 대중 관세를 인상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중국에 대한 관세 인상이 전면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이 소식에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 시장이 급락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대중 관세가 인상될 수 있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는 "90일 안에 무역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중국에 대한 관세가 다시 인상될 것"이라면서도 "기존 145%까지의 전면적인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소식에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은 급락세를 보였다. 오전 12시 6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67% 하락한 10만25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시황] 비트코인 7만1000달러 하회…2024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0e5880b9-61dd-49d4-9d2e-c47a3fb33a93.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