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16만2000달러에 도달하면 단기 투자자의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악셀 애들러 주니어가 분석했다.
- 단기 투자자의 미실현 순손익(NUPL) 지표가 40%를 넘으면 매도 경향이 증가하는데, 현재 해당 지표는 27% 수준이라고 전했다.
- NUPL 상승 추세를 감안할 때, 오는 6월 11일경 비트코인 가격이 16만2000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비트코인(BTC)이 16만2000달러 수준에 도달할 경우, 단기 투자자(1~3개월 보유)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각) 악셀 애들러 주니어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단기 투자자의 NUPL(미실현 순손익) 지표는 27%를 기록했다"라며 "일반적으로 이 지표가 40%를 넘어가면, 단기 투자자 매도 압력이 커지는 경향이 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NUPL 상승 추세를 고려하면, 오는 6월 11일(현지시각)에 40%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비트코인 가격 기준 약 16만2000달러가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오후 4시 16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88% 상승한 10만97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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