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고래, 다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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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을 1000개 이상 보유한 고래 주소가 1455개에 육박하며 다시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 고래들의 비트코인 비축 재개는 글로벌 기업들의 매집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 현재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USDT마켓에서 10만96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을 1000개 이상 보유한 고래 주소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각) 글래스노드는 X(옛 트위터)를 통해 "고래 주소는 지난 4월 말 감소세를 보인 뒤, 다시 증가하고 있다"라며 "현재 1000BTC 이상을 보유한 고래 주소 수는 1455개에 육박한다"라고 밝혔다.

고래들의 비트코인 비축 재개는 글로벌 기업들의 매집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은 25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매입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오후 11시 26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05% 상승한 10만96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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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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