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모네로의 미결제약정이 작년 12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며 상승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 미결제약정의 증가는 일반적으로 숏 포지션 증가를 의미할 수 있으나, 모네로의 경우 롱 포지션의 증가가 두드러진다고 전했다.
- 투자자들이 저점 매수 전략을 통해 모네로에 대한 투자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라이버시코인 모네로(XMR)의 미결제약정(OI)이 작년 12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는 "모네로는 최근 3일간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라면서도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은 3일 동안 20% 급증하며, 작년 12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는 모네로의 상승 기대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반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통상적으로 가격 하락과 함께 찾아오는 미결제약정 증가는 숏(매도) 포지션 증가에 따른 것이다. 다만 모네로의 경우 이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모네로의 무기한 선물 펀딩 비율은 여전히 양수를 기록하고 있다"라며 "이는 매도보다는 롱(매수) 포지션의 미결제약정이 급증했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서 "투자자들은 저점 매수 전략을 구사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부연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