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의 장기 보유자들이 최근 지출량을 늘리면서 시장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 글래스노드는 장기 비축 비트코인의 움직임이 고래들의 포지션 조정과 수익 실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 현재 비트코인은 0.94% 하락하며 거래되고 있어 투자자들은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장기 보유된 비트코인(BTC)의 움직임이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각) 글래스노드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최근 1~5년 보관된 비트코인의 지출량이 40억200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2월 이후 최대치"라며 "특히 3~5년된 비트코인의 지출량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라고 밝혔다. 지출량은 일정 기간 동안 움직이지 않던 비트코인이 다시 이동한 규모를 의미한다.
이어서 글래스노드는 "장기 비축 비트코인의 움직임 증가는 고래들의 포지션 조정과 수익 실현을 시사할 수 있다"라며 투자자들이 크게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것을 당부했다.
오후 5시 33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94% 하락한 10만86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