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하이퍼리퀴드 고래 제임스 윈은 비트코인의 하락 모멘텀이 약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 그는 비트코인이 급등할 수 있으며 앞으로 8주 동안 기하급수적인 수익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현재 비트코인의 상승은 ETF 출시 및 미국 대선 영향에 그치고 있으며 아직 본격적인 상승 사이클이 시작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탈중앙화 선물 거래소(DEX) 하이퍼리퀴드(HYPE) 고래로 알려진 제임스 윈이 비트코인(BTC)의 강한 상승세를 전망했다.
3일(현지시각) 제임스 윈은 X(옛 트위터)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은 좋아보인다"라며 "8시간봉, 12시간봉, 일봉 기준으로 비트코인의 하락 모멘텀이 약해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비트코인은 상승시 강하고 빠르게 움직인다"라며 "모두가 방심할 때 강한 급등이 나올 것"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자신의 주장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그는 "이제 6월이다. 내 가설이 맞다면, 앞으로 8주 동안 기하급수적인 수익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그는 "비트코인의 진정한 강세장은 아직 오지 않았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현재 비트코인의 상승은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영향에 불과할 뿐, 본격적인 상승 사이클의 시작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오후 7시 53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78% 상승한 10만52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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