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지난 주 스탠포드 대학교가 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 함께 '디지털화폐글로벌이니셔티브'(DGCI)를 출범했다.
DGCI는 가상자산(암호화폐) 표준화를 위해 3개의 워킹그룹을 두고 인프라, 보안, 신뢰 문제 해결에 나선다. 가상자산의 표준이 마련되면 국가간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와 지역화폐의 운용성이 제고돼 GDP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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