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회계 컨설팅 기업 KPMG의 가상자산 부문 책임자인 샘 와이너가 "미국 은행 당국이 가상자산 커스터디 서비스 제공을 허용함으로써 더 적극적으로 토큰화된 미래의 자산을 지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커스터디는 수수료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다. 새로운 수수료 기반의 사업이 규제 당국의 지지를 받는 건 환영할 만하다. 기관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시장 확대와 산업 전반의 성장을 촉진하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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