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더블록체인그룹'이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위해 3억 유로(약 3억4000만 달러) 규모 유상증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유상증자는 시가 발행(ATM) 방식으로 진행되며, 비트코인 보유 수량 확대가 목표라고 전했다.
- 더블록체인그룹은 전체 비트코인 공급량의 1% 확보를 목표로 지속적인 매집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 상장 블록체인 그룹 '더블록체인그룹(ALTBG)'이 비트코인(BTC) 추가 비축을 위한 유상증자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각) 더블록체인그룹은 보도자료를 통해 "자산운용사 TOBAM과 3억 유로(3억4000만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번 계약을 통해 비트코인 보유 수량을 늘리는 것이 목표"라며 "유상증자는 시가 발행(ATM) 방식으로 진행된다"라고 부연했다.
한편 더블록체인그룹은 향후 8년 동안 전체 비트코인 공급량(2100만 개)의 1%를 확보할 목적으로, 지속적인 매집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 3일에도 624BTC를 추매한 바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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