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QCP캐피털은 비트코인이 10만~11만 달러 박스권을 벗어나야 시장의 관심이 돌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 현재 비트코인 내재 변동성이 낮으며, 단기 변동성 역시 7월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옵션 시장에서도 단기적 상승 기대감이 줄어들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이 10만 달러~11만 달러 박스권을 벗어나는 경우에만 시장의 관심이 돌아올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9일(현지시각) QCP캐피털은 보고서를 통해 "상승 랠리를 이끌 매력적인 촉매가 부족한 상황에서 시장에 피로감이 나타나고 있다"라며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하회하거나, 11만 달러를 돌파하며 박스권을 벗어나야만 시장의 관심이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현재 비트코인 내재 변동성이 낮은 수준인 점에 주목했다. 또한 "과거 자료에 따르면 지난 2년간 비트코인은 7월까지 단기 변동성이 추가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라며 "옵션 시장도 단기적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줄어드는 모양새"라고 부연했다.
오후 7시 18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18% 상승한 10만73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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