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의 상승은 대규모 숏 포지션 청산에 기인했다고 글래스노드는 전했다.
- 글래스노드는 숏 스퀴즈가 발생하며 불과 4시간 만에 숏 청산 규모가 10만5000달러에서 35만9000달러까지 급증했다고 밝혔다.
- 현재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24시간 전 대비 1.46% 상승한 10만72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의 상승이 대규모 숏(매도) 포지션 청산에 기인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9일(현지시각) 글래스노드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오늘 비트코인은 10만5000달러에서 10만7000달러까지 급등했다"라며 "이는 대규모 숏 포지션 청산에 의한 상승"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지난주 마이너스 펀딩 비율은 시장에 숏 포지션이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했다"라며 "숏 스퀴즈가 발생하며 불과 4시간 만에 숏 청산 규모가 10만5000달러에서 35만9000달러까지 급증했다"라고 덧붙였다.
오후 11시 10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46% 상승한 10만72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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