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최근 1년간 거래소에서 55만 개의 비트코인(BTC)이 인출되었다고 베이커스차트 분석가가 전했다.
- 분석가는 이러한 비트코인 유출이 투자자들의 장기 보유 심리와 공급량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공급 감소에 힘입어 향후 상승 랠리가 전망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거래소에서 지속적으로 비트코인(BTC)이 빠져나가며, 향후 상승 랠리가 전망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각) 베이커스차트(BaykusCharts) 가상자산 분석가는 X(옛 트위터)를 통해 "거래소에서 지속적인 비트코인 유출이 나타나고 있다"라며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장기 보유하려는 심리가 커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크립토퀀트 자료에 따르면 현재 거래소 내부에 보관된 비트코인은 101만 개로, 작년 7월(155만 BTC) 대비 크게 감소했다.
분석가는 "단 1년 만에 55만 BTC가 거래소 외부로 인출된 것"이라며 "이는 비트코인이 더 이상 투기 자산이 아닌 디지털 금으로 여겨진다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나아가 "공급량의 감소는 결국 상승 랠리를 이끌어 낼 것"이라며 "고래 투자자들은 아직 본격적으로 들어오지도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오후 6시 6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3.02% 상승한 10만90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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