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리플 CTO는 XRP렛저 EVM 호환 사이드체인이 2분기 내 메인넷으로 출시된다고 밝혔다.
- 피어시스트 테크놀로지는 신규 87개 기업이 XRPL 생태계에 참여하고 있으며, 메인넷 출시 시 대규모 온보딩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 EVM 사이드체인이 메인넷에 도입되면, 투자자들은 디파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수익 창출이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XRP렛저(XRPL)의 이더리움가상머신(EVM) 호환 사이드체인이 오는 2분기 내 메인넷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1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날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APEX 2025 컨퍼런스에 참석한 데이비드 슈워츠 리플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같이 밝혔다.
XRPL EVM 사이드체인의 테스트넷은 올해 초 출시된 바 있으며, 빠른 속도로 생태계가 성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피어시스트 테크놀로지는 엑스를 통해 "이전에 XRP와 아무 관련이 없던 87개 신규 기업이 현재 인프라, 앱, 수요 창출 부문에서 생태계에 기여하고 있다"라며 "메인넷이 출시되면 이 모든 요소가 XRP 생태계의 일부가 될 것이며, 이는 XRP 역사상 최대 규모의 온보딩이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EVM 사이드체인이 메인넷에 도입되면, 사용자들은 유동성 풀이나 스마트 컨트랙트 등 디파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된다.

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X: @reporter_we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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