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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유입액 대비 낮은 상승폭에도…여전히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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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 현물 ETF에 112억 달러의 유입액이 발생했음에도 비트코인 가격은 10% 상승에 그쳤다고 밝혔다.
  • 매트릭스포트는 일부 투자자의 매도 움직임이 관찰되지만, 여전히 강세 시나리오가 유효하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현물 ETF의 자금 유출이 거의 없고 신규 시장 진입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도 제시됐다.

비트코인(BTC)이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유입액 대비 상승폭이 적지만, 여전히 강세 시나리오는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각) 매트릭스포트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 8주 동안 비트코인 현물 ETF는 112억 달러가 유입됐지만, 비트코인은 겨우 10% 상승했다"라며 "이는 일부 투자자가 상승세에 비트코인을 매도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라고 밝혔다.

다만 보고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에 대한 강세 시나리오는 여전히 유효하다"라며 "지속적으로 비트코인을 매수하는 기업들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비트코인 현물 ETF는 자금 유출이 거의 없다. 다양한 투자자들에 의해 순환매가 이뤄지는 것"이라며 "신규 시장 진입자가 점차 늘어난다는 증거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오후 4시 39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35% 하락한 10만664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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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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