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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운에 변동성 상승…24시간 선물 청산액 3억2306만 달러 육박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중동 지역의 전운이 고조되며 가상자산(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시장에서 24시간 동안 3억2306만 달러의 포지션이 청산됐다고 전했다.
  •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관련 발언으로 롱(매수) 포지션 청산이 집중됐으며, 이더리움(ETH)과 비트코인(BTC)이 가장 큰 청산 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바이낸스 USDT마켓에서 비트코인이더리움 가격은 각각 1.39%, 1.35% 하락해 10만4994달러, 25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가상자산(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시장의 포지션 청산 규모가 3억2306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각) 코인글래스 자료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총 3억2306만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청산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무조건적 항복'을 촉구하며 미군의 개입 가능성도 높아지자 시장의 롱(매수) 포지션 청산이 주를 이뤘다. 구체적으로 롱 포지션은 2억6176만 달러가 청산됐고, 숏(매도) 포지션은 6130만 달러가 청산됐다.

가장 큰 청산 규모를 기록한 종목은 이더리움(ETH)이다. 이더리움은 24시간 동안 1억317만 달러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고, 이 중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은 각각 8101만 달러, 2216만 달러가 청산됐다. 비트코인(BTC)은 같은 기간 8395만 달러가 사라지며 2위에 랭크됐다.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 청산 규모는 각각 6921만 달러, 1474만 달러 수준이다.

오후 6시 20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1.39%, 1.35% 하락하며 각각 10만4994달러, 25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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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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