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Fitch)가 "중앙은행 디지털통화(CBDC)의 급속적이고 광범위한 채택이 금융 시스템에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CBDC 도입에 따른 위험 관리가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피치는 "자금이 은행의 예금에서 CBDC 계좌로 빠르게 이동하면 탈중개화(정부의 이자율규제에 따라 은행에 대한 예금과 함께 은행의 대출과 유가증권 보유 등 전반적인 금융중개(financial intermediation)의 규모가 축소되는 현상)가 발생할 수 있다. 사이버 보안이 흔들릴 위협도 무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일부 신흥 시장의 중앙은행은 CBDC를 도입함에 따라 지역 사회에 혁신적인 금융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다는 장점도 존재한다. 이를 통해 전반적인 금융 시스템의 탄력성이 개선될 수 있다" 덧붙였다.
피치는 "자금이 은행의 예금에서 CBDC 계좌로 빠르게 이동하면 탈중개화(정부의 이자율규제에 따라 은행에 대한 예금과 함께 은행의 대출과 유가증권 보유 등 전반적인 금융중개(financial intermediation)의 규모가 축소되는 현상)가 발생할 수 있다. 사이버 보안이 흔들릴 위협도 무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일부 신흥 시장의 중앙은행은 CBDC를 도입함에 따라 지역 사회에 혁신적인 금융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다는 장점도 존재한다. 이를 통해 전반적인 금융 시스템의 탄력성이 개선될 수 있다"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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