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의 글로벌 기업 TRM 랩스가 지난달 한국을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 TRM 랩스 경영진은 국내 주요 법집행기관 및 금융감독 기관과의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 해당 기업은 가상자산 관련 위험 데이터 수집·분석 및 금융사고 대응을 지원하는 블록체인 인텔리전스 기업이라고 밝혔다.

가상자산 관련 범죄 대응 및 금융 리스크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국의 글로벌 기업 TRM 랩스(이하 TRM)가 지난달 한국을 공식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에스테반 카스타노 최고경영자(CEO) 등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총괄 임원진이 동행했다. 경찰청 등 국내 주요 법집행기관 및 금융감독 기관과의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TRM은 전 세계 수사 및 금융기관에 가상자산 관련 위험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범죄 자금 추적, 테러 자금 차단, 금융사고 대응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블록체인 인텔리전스 기업이다.
김소현 기자 alp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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