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탈중앙 금융 프로토콜 키퍼다오(KeeperDAO)가 최근 시드 라운드에서 미국 벤처 캐피털 폴리체인(Polychain)과 쓰리 애로우즈(Three Arrows) 투자를 유치했다.
키퍼다오에서는 ‘키퍼’라 불리는 유동성 풀 참여자들이 마진 트레이딩 및 대출과 관련된 전략에 참여한다. 키퍼들은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을 통해 자산을 저장하는 한편 차익 거래 및 청산 기회가 생길 시 그룹 단위로 수익을 얻는다.
수 주(Su Zhu) 쓰리 애로우즈 캐피털 최고경영자(CEO)는 “키퍼다오는 이더리움 유동성 보존을 효율화 및 투자자 수익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키퍼다오는 키퍼와 유동성 제공자(LP) 간 인센티브 균형을 맞추기 위해 자체 거버넌스 토큰을 발행할 예정이다.
키퍼다오에서는 ‘키퍼’라 불리는 유동성 풀 참여자들이 마진 트레이딩 및 대출과 관련된 전략에 참여한다. 키퍼들은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을 통해 자산을 저장하는 한편 차익 거래 및 청산 기회가 생길 시 그룹 단위로 수익을 얻는다.
수 주(Su Zhu) 쓰리 애로우즈 캐피털 최고경영자(CEO)는 “키퍼다오는 이더리움 유동성 보존을 효율화 및 투자자 수익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키퍼다오는 키퍼와 유동성 제공자(LP) 간 인센티브 균형을 맞추기 위해 자체 거버넌스 토큰을 발행할 예정이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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