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달리·쿠사마 NFT 경매…'컬렉터스 위크엔드' 진행
블루밍비트 뉴스룸
간단 요약
- 업비트 NFT는 세계적 아티스트들의 실물 연계 NFT 경매인 '컬렉터스 위크엔드'를 약 한 달간 매주 진행한다고 밝혔다.
- 해당 경매는 요시토모 나라, 살바도르 달리, 야요이 쿠사마의 작품을 잉글리시 옥션 방식으로 진행하며, 테더(USDT)로 결제된다고 전했다.
- 업비트 NFT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NFT 기술과 실물 자산 결합을 지속 추진해 미술 시장의 다양성과 대중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 플랫폼 업비트 NFT는 오는 4일부터 약 1개월 동안 매주 금요일마다 총 4차례에 걸쳐 현대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실물 연계 NFT로 선보이는 '컬렉터스 위크엔드(Collector's Weekend)'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컬렉터스 행사에서는 요시토모 나라, 살바도르 달리, 야요이 쿠사마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경매를 진행하는 상품은 ▲4일 요시모토 나라 '슬래시 위드 어 나이프(Slash with a Knife)' ▲11일 살바도르 '달리 루아 드 쿠프(Roi de Coupe)', ▲18일 야요이 쿠사마 '블랙 펌킨(Black Pumpkin)' ▲25일 요시모토 나라 '굿바이 잽스ㅡ알!(Good-Bye Jap'sㅡr!)' 등이다.
앞서 업비트 NFT는 올 초 컬렉터스 위크엔드를 통해 이중섭, 김환기, 이우환 등 국내 대표 미술 거장들의 작품 실물 연계 드롭스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컬렉터스 위크엔드에는 경매 종료 시점에 가장 높은 입찰 가격이 최종 낙찰가로 결정되는 잉글리시 옥션 경매 방식이 적용된다. 결제는 테더(USDT)로 진행된다.
업비트 NFT 관계자는 "이번 컬렉터스 위크엔드는 NFT를 통해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예술 작품을 디지털 세대와 연결하는 실험적 시도"라며 "앞으로도 미술 시장의 다양성과 대중화를 위해 NFT 기술과 실물 자산의 결합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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