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지식재산권(IP) 보호 스타트업 샤프샤크(SharpShark)가 벤처 캐피털 펀드 넴(NEM) 투자를 받았다. 정확한 투자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케일린 오도넬(Kailin O’Donnell) 넴 벤처스(NEM Ventures) 공동설립자는 “기존의 전자문서 진본 확인 솔루션은 효과성이 크지 않고 사용료가 비싸다. 새로 등장한 샤프샤크 솔루션은 표절 및 저작권 위조를 막아 창작자 권리를 지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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