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반도체 관세 부과를 예고한 여파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5%, 1.71% 하락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미국 내에 공장이 있는 인텔은 상승세를 기록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전했다.

반도체주가 약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말한 여파다.
6일 오전 9시2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050원(1.5%) 내린 6만8850원에, SK하이닉스는 4500원(1.71%) 하락한 25만90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다음주 내로 반도체 관련 관세 부과를 발표할 것"이라며 "반도체도 미국에서 생산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이 전해지며 간밤 뉴욕증시에서도 반도체주들이 약세를 보였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12% 하락했다.
반면 미국 내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인텔은 3.54% 상승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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