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AP헬스케어가 가상자산 사업 진출 소식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회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투자업 등 사업 목적 추가 안건과 사명 변경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 과거에도 가상자산 사업 진출 발표가 관련 기업의 주가 급등을 이끌었던 사례가 있다고 전했다.
AP헬스케어가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암호화폐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11일 오전 9시30분 현재 AP헬스케어는 전일 대비 105원(30%) 오른 455원에 거래되고 있다.
AP헬스케어는 오는 22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한다고 지난 7일 공시했다. 사업 다각화를 위해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관련 사업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투자업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금융업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사명을 '앱토크롬'(APTOCROMInc.)으로 변경하는 변경 안건도 논의한다.
현재 AP헬스케어의 주력 사업은 의약품·유통 판매다. 앞서 비트맥스, 썸에이지 등 가상자산 사업을 벌이겠다고 한 기업의 주가도 급등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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