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코스모 지앙 판테라 캐피털 GP 등은 가상자산 비축 기업에 대한 투자가 ETF 투자보다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비트마인이 이더리움 비축 전략으로 판테라 DAT 펀드의 첫 투자처로 선정됐으며, 명확한 전략적 로드맵과 리더십을 갖춘 모범 사례라고 밝혔다.
- 판테라 캐피털은 미국, 영국, 이스라엘 등 다양한 가상자산 비축 기업에 3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비축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보다 좋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스모 지앙(Cosmo Jiang) 판테라 캐피털 제너럴 파트너(GP)와 에릭 로우 컨텐츠 책임자는 "(기업의) 가상자산 비축 전략(DAT)은 주당 순자산가치를 높여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라며 "비축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가상자산을 직접 매입하거나 ETF를 통해 보유하는 것보다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가상자산 비축 전략은 주당 가치를 높여 가상자산 보유량을 늘려나가는 방식"이라며 "시간이 지나면서 단순히 현물을 보유하는 것보다 더 많은 가상자산을 보유할 수 있게 된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더리움(ETH) 비축 전략을 구사하는 비트마인을 모범 사례로 지목했다. 약 120만 ETH를 보유한 비트마인은 판테라 DAT 펀드의 첫 번째 투자처다. 그는 "비트마인은 명확한 전략적 로드맵 구축과 이를 실행할 리더십을 갖춘 모범 사례"라며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비축 전략은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입증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판테라 캐피털은 미국, 영국, 이스라엘 등 다양한 가상자산 비축 기업에 3억 달러 이상을 투자한 바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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