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7 케이먼 홀딩스'가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 비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707 케이먼은 프레셔스 초이스와 협력해 가상자산 준비금 구축에 나선다고 전했다.
- 향후 12개월 동안 가상자산 보유 규모를 크게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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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상장사 '707 케이먼 홀딩스(707 Cayman Holdings)'가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가상자산(암호화폐) 비축을 추진한다.
13일(현지시각) 글로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707 케이먼은 보도자료를 통해 "유한회사 프레셔스 초이스와 협력해 가상자산 준비금 구축에 나선다"라며 "비트코인, 바이낸스코인(BNB), 이더리움(ETH)을 비롯한 다양한 가상자산을 비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향후 12개월 동안 가상자산 보유 규모를 크게 확대할 방침"이라며 "구체적인 사안은 현재 협의 중이다"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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