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테더, 서클 등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미국 국채의 핵심 구매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미국 재무부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과의 논의를 통해 단기 국채 판매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 베센트 장관은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향후 수년 내에 2조 달러까지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새로 발행되는 미국 국채의 핵심 구매자는 테더(USDT), 서클 등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테더, 서클 등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미국 국채의 핵심 구매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재무부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과의 논의를 통해 단기 국채 판매 계획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자료에 따르면 현재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는 약 2500억 달러로, 미국 국채 시장(29조 달러)에 비하면 매우 작은 수준이다. 다만 베센트 장관은 향후 수년 내에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2조 달러까지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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