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네바다·뉴저지주 대상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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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로빈후드가 네바다주와 뉴저지주 규제 당국의 스포츠 베팅 서비스 제한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 로빈후드는 칼시에게만 스포츠 베팅 서비스를 허용할 경우 시장 경쟁에서 손해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 연방법원은 칼시의 스포츠 베팅 서비스가 CFTC 관할이라고 언급하며 규제 당국의 집행 조치를 중단시킨 바 있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가 미국 네바다주, 뉴저지주 규제 당국에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로빈후드 파생상품 부서는 네바다 및 뉴저지주의 게임 규제 당국과 법무 장관을 대상으로 두 건의 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소송은 네바다와 뉴저지주의 네바다와 뉴저지주가 로빈후드의 스포츠 베팅 서비스 제공을 제한한 데 따른 것이다.

로빈후드는 소장을 통해 "올해 초 네바다, 뉴저지주 연방법원은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에게 스포츠 베팅 서비스 제공을 허용했다"라며 "주 당국이 칼시에게만 서비스를 허용한다면, 시장 경쟁에서 뒤처져 손해를 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양 주의 연방법원은 "칼시의 스포츠 베팅 서비스 제공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관할"이라며 규제 당국의 집행 조치를 중단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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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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