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트래티지가 S&P500 지수 편입에 실패하며 주가가 하락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하락과 S&P500 편입 실패가 스트래티지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 로빈후드 또한 S&P500 편입에 실패하면서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BTC)을 보유한 스트래티지가 S&P500 지수 편입에 실패했다.
26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 글로벌(S&P Grobal)은 스트래티지가 S&P500 지수에 편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스트래티지는 최근 S&P500 편입 요건을 모두 충족하며, 이르면 9월 S&P500 편입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진 바 있다.
해당 소식에 스트래티지 시간외 주가도 하락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전날 스트래티지는 4.17% 하락했고, 시간외 거래에서 0.13% 추가 하락하며 342달러에 도달했다.
매체는 "S&P500 편입 실패와 비트코인의 하락 영향으로 스트래티지 주가가 내리막을 걷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 역시 S&P500 편입에 실패했다. 로빈후드의 주가는 월요일 1.26% 하락했고, 시간외 거래에서 0.5% 더 하락한 10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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