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비트판다 "IPO 검토 중…英 상장은 고려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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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비트판다가 IPO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비트판다는 런던증권거래소 상장은 낮은 유동성을 이유로 고려 대상이 아니라고 전했다.
  • 현재 독일 프랑크푸르트 거래소뉴욕 증시 상장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판다가 런던증권거래소(LSE) 상장은 고려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드러냈다.

26일(현지시각) 에릭 데무스 비트판다 공동창업자는 파이낸셜타임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비트판다는 기업공개(IPO)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면서도 "런던증권거래소 상장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런던증권거래소는 유동성 측면에서 좋지 않다. 회복되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판다는 독일 프랑크푸루트 거래소나 뉴욕 증시 상장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은 발표되지 않은 상태다.

매체는 "런던증권거래소의 낮은 유동성은 이번 결정의 핵심 요인"이라며 "이미 많은 기업이 런던증권거래소를 해외로 이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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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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