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퇴직연금 401(k)의 비트코인 투자가 진행될 경우 시가총액이 7.4% 증가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 "퇴직연금의 1%만 비트코인에 할당해도 이같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 "미국 정책 변화가 다른 국가의 가상자산 투자 허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퇴직연금 401(k)의 비트코인(BTC) 투자가 진행되면, 시가총액이 7.4% 증가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각) 더데이터너드 온체인 분석가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퇴직연금이 가상자산에 투자하는 것을 허용했다"라며 "퇴직연금 운용자산의 1%만 비트코인에 할당되도 시총은 7.4% 증가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퇴직연금 운용자산 규모는 약 16조8000억 달러로 알려졌다.
아울러 다른 국가들의 참여도 전망했다. 그는 "미국의 정책 변화로 다른 국가들도 퇴직연금의 가상자산 투자를 허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가상자산의 글로벌 채택에 있어 기념비적인 순간"이라고 말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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