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라울 팔 CEO는 2030년까지 가상자산 이용자가 40억 명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 가상자산 시장 시가총액이 향후 10년 안에 100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 글로벌 채택 확대와 인플레이션이 가상자산 성장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30년까지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이용자가 40억 명에 육박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1일(현지시각) 라울 팔 리얼비전 최고경영자(CEO)는 X(옛 트위터)를 통해 "2030년까지 전 세계 가상자산 이용자는 40억 명에 도달할 수 있다"라며 "인터넷 이용자 증가보다 훨씬 빠른 수준"이라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가상자산 사용자는 지난 9년간 연평균 137% 성장했다. 반면 인터넷은 연평균 76% 성장세를 보였다.
나아가 가상자산 시장 시가총액도 100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가상자산 시총은 3조7400억 달러 규모다. 라울 팔은 "글로벌 채택 확대와 인플레이션은 가상자산 성장에 큰 역할을 맡을 것"이라며 "향후 10년 안에 가상자산 시총은 100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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