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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장기 보유자 매도…변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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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 장기 보유자들의 매도세가 시장의 매도 압력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 8월 29일에는 9만7000BTC(약 30억 달러)가 매도되며 올해 최대 일일 매도 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은 10만 달러 전후로 큰 변동성을 보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BTC) 장기 보유자들이 시장의 매도 압력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들이 최근 몇 주간 매도를 이어가고 있다"며 "지난 8월 29일(현지시각)에는 9만7000BTC(약 30억 달러)를 매도하며 올해 들어 가장 큰 일일 매도 규모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장기 보유자의 매도가 불가피한 흐름이라고 분석했다. 코인데스크는 "1개당 10만 달러에 거래되는 자산은 거의 없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10만 달러를 적정 가격으로 받아들이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은 10만 달러 전후로 큰 변동성을 보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온체인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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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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