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머니마켓펀드 자금, 가상자산 시장 유입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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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미국의 머니마켓펀드(MMF) 규모가 7조2699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코인베이스 기관 리서치 책임자는 금리 인하 시 머니마켓펀드 수익률이 하락하며 자금이 가상자산 시장으로 이동할 가능성을 전망했다.
  • 크레셋 수석 전략가 역시 수익률 감소 시 위험자산 시장으로 투자자 유입이 확대될 수 있다고 전했다.

미국 머니마켓펀드(MMF) 규모가 7조 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자금 유입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현지시각) 데이비드 두옹 코인베이스 기관 리서치 책임자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머니마켓펀드 규모가 7조2699억 달러에 달했다"라며 "향후 금리 인하가 시작될 경우 머니마켓펀드 수익률이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이 자금을 주식과 가상자산 등으로 이동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잭 애블린 크레셋 수석 전략가도 "현재 머니마켓펀드의 수익률은 약 4.5% 수준"이라며 "(금리 인하로 인해) 수익률이 감소한다면 더 많은 투자자들이 위험자산 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머니마켓펀드는 국채, 양도성예금증서(CD), 기업어음 등에 투자하는 일종의 뮤추얼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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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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