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중국계 비트코인(BTC) 채굴기 제조업체가 미국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 비트메인과 캉고가 불투명한 지배 구조와 자금 조달을 통해 미국 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고 밝혔다.
- 미국의 에너지와 가상자산 시장 주도권 확보 및 해당 업체에 대한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의 조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중국계 비트코인(BTC) 채굴기 제조업체가 미국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재커리 넌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은 "중국계 채굴기 제조사인 비트메인과 캉고가 불투명한 지배 구조와 자금 조달 방식을 통해 미국 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라며 "이들 기업은 국가 안보에 잠재적 위협이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중국 정부가 우리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자산에 접근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라며 "미국의 에너지와 가상자산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는 이들 기업을 면밀히 조사해야 한다"라고 했다.
이에 대해 비트메인과 캉고는 "미국 법규를 준수하고 있으며 중국 정부나 국영기업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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