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스탁, 이용자 급증…2분기 신규주소 사상 최고치 기록

블루밍비트 뉴스룸

간단 요약

  • 루트스탁의 2분기 신규 주소 수활성 주소 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메사리 보고서가 전했다.
  • 루트스탁의 디파이 총예치자산(TVL)은 전분기 대비 9.8% 증가했으며, 유니스왑 내 점유율도 약 5배 확대됐다고 밝혔다.
  • 병합 채굴 참여율이 97.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세계 최대 비트코인 채굴 풀 파운드리와의 통합 효과라고 분석했다.

비트코인(BTC) 기반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프로토콜 루트스탁이 올해 2분기 이용자 지표에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메사리(Messari) 보고서에 따르면 루트스탁의 2분기 신규 주소 수는 전분기(2101개) 대비 약 4배 증가한 8307개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활성 주소 수도 65.3% 늘었다.

메사리는 루트스탁의 성장 배경으로 솔브프로토콜, 레이어뱅크 등 신규 프로토콜과의 통합과 옴니체인 스테이블코인 'USDT0' 지원을 꼽았다. 보고서는 "USDT0의 도입으로 비트코인 디파이(BTCFi) 전반에서 달러 유동성 접근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루트스탁이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캠페인도 효과를 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루트스탁은 지난 5월부터 한 달간 '스테이킹 서지 캠페인'을 진행했다. 해당 캠페인으로 인한 커뮤니티 참여 장려와 유동성 확대가 신규 계정 유입과 활성 사용자 증가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2분기 루트스탁의 디파이 총예치자산(TVL)은 전분기 대비 9.8% 늘어난 2억3590만달러를 기록했다. 동기간 탈중앙화 거래소(DEX) 유니스왑 내 점유율도 700만달러에서 3500만달러로 약 5배 확대됐다. 병합 채굴 참여율은 97.1%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메사리는 "세계 최대 비트코인 채굴 풀 파운드리와의 통합에 따른 효과"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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