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피델리티는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와 기업 비축에 의해 2032년까지 전체 유통량의 42%가 비유동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 신규 상장사의 비트코인 매입이 추가될 경우 공급 부족이 더욱 심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 매체는 비트코인 유통량 감소가 공급 충격을 일으켜 비트코인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트코인(BTC) 장기 보유자들과 기업 비축 물량이 향후 전체 유통량의 40%를 잠글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장기 보유자는 최소 7년 동안 지갑에서 비트코인을 이동하지 않은 보유자를 의미한다.
16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피델리티는 보고서를 통해 "장기 보유자와 비트코인 비축 기업이 올해 말까지 600만 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보유할 것"이라며 "2032년까지 유통 공급량의 42%에 해당하는 830만 개가 비유동 물량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피델리티는 이번 전망에 신규 상장사의 매입은 반영하지 않았다며, 추가 기업들이 비축에 나설 경우 공급 부족은 더욱 심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비트코인 유통량 감소는 시장에 공급 충격을 가져올 것"이라며 "비트코인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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