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뉴스

아서 헤이즈 "비트코인, 2028년까지 340만 달러 도달 가능"

기사출처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는 비트코인이 2028년까지 최대 34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 헤이즈는 미국의 국채 발행비트코인 가격 간의 상관관계에 주목하며, 부채가 1달러 늘어날 때마다 비트코인은 0.19%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 그는 비트코인이 3년 안에 340만 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은 낮지만, 현재 가격 대비 매우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트코인(BTC)이 2028년까지 최대 34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각)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는 블로그를 통해 "미국은 부채를 상환하고, 재정 적자를 충당하기 위해 새로운 국채를 발행할 수 있다"라며 "2028년까지 비트코인도 34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채 발행과 비트코인 가격 간의 상관관계에 주목했다. 헤이즈는 "트럼프의 최대 사명은 미국의 패권 강화"라며 "이를 위해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데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8년까지 미국 재무부는 만기 도래 부채 상환과 재정 적자 보전을 위해 약 15조 달러 규모의 국채를 발행해야 한다"며 "부채 증가분이 비트코인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부채가 1달러 늘어날 때마다 비트코인은 0.19%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028년까지 비트코인이 34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실제로 해당 수준까지 상승할 가능성은 낮다고 부연했다. 헤이즈는 "비트코인이 3년 안에 340만 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낮다"면서도 "현재 비트코인 가격과 비교하면, 매우 높게 상승할 것은 확실하다"라고 했다. 이어서 "트럼프의 정책 기조를 고려하면, 앞으로 비트코인은 가장 유망한 투자 자산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후 5시 48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35% 상승한 11만30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전망
#분석
publisher img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